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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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고 싶을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 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 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지요-
사소한 일로 다툰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본적 있나요-
그럴땐 마음속 깊이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보고 싶을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 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 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지요-
사소한 일로 다툰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본적 있나요-
그럴땐 마음속 깊이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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