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를 잘 시키려면
소화는 위장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이 펴지는 것처럼 위의 주름도 펴진다.
우리 몸은 기분이 좋아야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위액 분비와 위벽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즐거운 상대가 훌륭한 밥이고
부담되지 않는 화제가
좋은 반찬이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 음식 먹고 소화가 안되면
차라리 먹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조미료 없는 음식, 재료가 좋아야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과 함께 먹는 것, '즐거운 상대'보다
더 좋은 소화제는 없습니다.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무얼 먹어도 소화가 잘 됩니다. 먹을 때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소화는 위장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이 펴지는 것처럼 위의 주름도 펴진다.
우리 몸은 기분이 좋아야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위액 분비와 위벽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즐거운 상대가 훌륭한 밥이고
부담되지 않는 화제가
좋은 반찬이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 음식 먹고 소화가 안되면
차라리 먹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조미료 없는 음식, 재료가 좋아야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과 함께 먹는 것, '즐거운 상대'보다
더 좋은 소화제는 없습니다.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무얼 먹어도 소화가 잘 됩니다. 먹을 때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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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주 아름다울 수 있다면
가는 길이 좀 힘겨워도 참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 절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살아 가는 것도
내일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우리는 보면서 꿋꿋이 인내하며
내게 약속 되어진 그 날에
내가 살아온 댓가를 거두기 위해
그저 꿈을 심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이제 삶의 끝자락에 서 있는 나의 인생....
서서히 황혼빛이 스며들고
아주 고운빛 물들이게 더 다독이고
정말 생각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몸은 나이들어 가더라도
정신만은 더욱 온화하고 배려하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를 받고
내가 있어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황혼같이 고운 눈길로 포근한 마음으로
내 마지막 인생을 곱게 물들이고
따뜻한 마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 내 가는 길 어디쯤인지
나를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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