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자기와 만나는 경험이 선사하는
벼락같은 황홀함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
* 일상에 젖다 보면
나를 모르고, 나를 잊고 삽니다.
내가 과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목표도 잃은 채 떠밀리듯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문득, 어떤 특별한 인연으로 '진짜 나'를 만나면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황홀해집니다.
그야말로 '벼락같은 황홀경'입니다.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자기와 만나는 경험이 선사하는
벼락같은 황홀함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
* 일상에 젖다 보면
나를 모르고, 나를 잊고 삽니다.
내가 과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목표도 잃은 채 떠밀리듯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문득, 어떤 특별한 인연으로 '진짜 나'를 만나면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황홀해집니다.
그야말로 '벼락같은 황홀경'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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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담스 -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담스 -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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